Un Banc, Un Arbre, Une Rue / Séverine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 rue Ou l' on a berce nos reves.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 rue, Une enfance trop breve.
Un jour ou l'autre il faut partir Pour se construire un avenir… un avenir. Et c'est l'inoubliable instant Ou l' on rend ses habits d'enfant… d'enfant.
Chacun s'en va rempli d'espoir Sur le chemin qu'il s'est choisi… qu'il s'est choisi Vers la richesse ou vers la gloire, Pourtant quelle que soit notre vie… notre vie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 rue Ou l' on a berce nos reves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 rue, Une enfance trop breve.
Chacun dans son coin d'horizon Ne defend que ses ambitions… ses ambitions Mais si nous ne partageons rien Que nous reste-t-il en commun?… en commun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 rue, Ou l' on a berce nos reves. On a tous un banc, un arbre ou un rue, Une enfance trop breve.
La, la, la |
사람들은 모두 벤치와 나무, 혹은 길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네. 우리의 꿈들을 흔들었던 그곳에 사람들은 모두 벤치와 나무, 혹 은 길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네. 너무나도 짧았던 어린 시절
어느 날엔가는 떠나야만 한다네. 자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를 또한 그건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네. 어릴 때 입던 그의 옷을 돌려줄 때는... 어릴 때 입던 저마다 희망을 가득 안고 떠나간다네. 자신을 위해 선택한 길을 향해... 자신을 위해 선택한 부나 명예를 향해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 어떻든 간에... 우리의 인생이 사람들은 모두 벤치와 나무, 혹은 길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네. 우리의 꿈들을 흔들었던 그곳에 사람들은 모두 벤치와 나무,
혹은 길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네. 너무나도 짧았던 어린 시절
저마다 지평선 가장자리에서 그의 야망만을 지킨다네... 그의 야망만을 하지만 우리가 만일 아무것도 함께 나누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공통으로 남아있는 것은 무엇일까?. .. 공통으로 사람들은 모두 벤치와 나무, 혹은 길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네. 우리의 꿈들을 흔들었던 그곳에 사람들은 모두 벤치와 나무, 혹은 길 하나씩을 가지고 있다네. 너무나도 짧았던 어린 시절
라,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