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청춘 / 산울림 응답하라1988 OST로 삽입이 되어 다시 대중에게 알려졋던 이 노래 *청춘*은 드럼에 막내 김창익, 베이스와 보컬의 둘째 김창훈, 기타와 보컬로 팀의 리더였던 맏형 김창완. 삼형제로 구성된 *산울림*의 27살 이었던 맡형 김창완이 작사작곡하여 1981년 발표 되었으며 다시 1984년 .. 국내 음악방 2020.01.27
부두 /하남석 * 잊지 않으리 /하남석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어차피 맺지 못할사람이라~면말 없이 말 없이 웃으며 가리라눈물이 앞을 가려당신의 얼굴 피하지만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조용히 조용히 웃으며 가리라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말없이 말없이 웃으~~며 가리라눈물이 앞을 가려당신의 얼굴 피하지만말 없이 미소만 짓는 하얀 그 얼굴언제까지~~나 영원히 잊지 않으리****************************************** * 부 두 ** 부 두 *1970년 초.중반대에 최백호님이 걸출한 음유가수라면 이에 쌍벽을 이루는 또 한명의 가수 하남석님이 있어다가수 하남석 - 요즘 세태처럼 괴성고.. 국내 음악방 2019.08.30
모닥불 / 박인희 44 모닥불 / 작곡 . 노래 박인희/ 박건호 작사 [C]모닥불 [G7]피워 놓[C]고 [F]마주 앉아[G7]서 [C]우리들의 이야기[Am]는 [Dm]끝이 없어[G7]라 [C]인생은 [G7]연기속[C]에 [F]재를 남기[G7]고 [C]말없이 사라지[Am]는 [G7]모닥불 같은[C]것 [Am]타다가 [G7]꺼지[C]는 [Dm]그 순[D7]간까[G7]지 [C]우리들의 이야기[Am].. 국내 음악방 2019.08.24
아름 다운 나의 사람아 / 서유석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버얼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의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 국내 음악방 2019.08.10
어서 말을 해/이춘근 & 유익종 어서 말을 해 / 이춘근 & 유익종 (이주호 작사/곡)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 국내 음악방 2019.02.25
그리운 사람 끼리 ♪그리운 사람끼리/(1970/박인희 작사 박인희 작곡) - 뚜아에무아 - (이필원 박인희 )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 국내 음악방 2018.07.14
새색시 시집가네 / 이연실 새색시 시집가네 / 이연실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꿉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뒷동산 밭이랑에 꼴 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꿉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 국내 음악방 2018.05.05
아베마리아 /김승덕 아베마리아/ 김승덕 2 우리들의 사랑은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 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활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 국내 음악방 2018.01.30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임희숙 이 노래는 서적외판원을 하며 고단한 삶을 살아온 음유시인으로 유명한 백창우가 작사/작곡하여 임희숙이 1984년 발표한곡으로.......... 두번의 이혼과 이에 따른 우울증으로 음독자살소동, ​미군부대 공연시 (1975년) 대마초 파동(대마초 피우는데 같이 .. 국내 음악방 2018.01.26
고독 /최백호님 고독 / 최백호 (1983년) 가물거리던 별빛마저 잠이 드는 밤 하늘에 이름 모를 새 한마리 슬피 울며 외로이 날아가네. 나의 고독은 어둠에 묻혀 밤보다 더 깊은데 모닥불 하나 피워 앉은 이내 가슴에 추억만 남아 있네 . 산다는 것의 깊고 깊은 의미를 아직은 아직은 나는 몰라도 밤이 가고 아.. 국내 음악방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