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종 봉삼(봉황산삼:鳳凰山蔘)에 대하여 천종 봉삼(봉황산삼:鳳凰山蔘)의 가치 ▲천종 봉황산삼 1.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가치 1. 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 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 3. 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 자연과 약초 2012.07.06
[스크랩] 내가 캔 봉삼중에 제일 큰것 모처럼 한가하고 무료한 일요일..... 약 2시간 반 넘게걸쳐 .. 캐낸 봉황삼 (천종백선) 이거 통으로 한뿌리짜리 인데(전문가들이 한 100년된거라 함) 뿌리 하나 안다치게 캐보려고 온힘을 다해 들어 냇는데..... 이렇게 산발을 한것 같은 봉삼이네요 이거 한뿌리 짜립니다 사진134.jpg (117kb) 다.. 자연과 약초 2012.07.06
[스크랩] Re:자연속에 산삼 사진들.. 산삼잎사진입니다... www.wjsansam.co.kr/ 우정산삼입니다.. 구경오세요... 산삼과 심마니 자료입니다 (http://cafe.daum.net/samsansimmani ) 참고하세요.. 심마니의 경험으로 본 산삼자리 안개: 비가 오거나 비가 온 직후 산의 7-8부 계곡의 상 부분에 안개가 피어나는 곳. 풍수: 산삼이 나는 곳은 풍수 지.. 자연과 약초 2012.07.06
[스크랩] 여러가지 산나물의 계절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채취.먹지 마세요) ♠ 꿩의다리 과명,속명 : 미나리아재비과, 꿩의다리속 다른 이름 : 특 징 : 잎은 호생이며 세가닥으로 갈라져 3개의 잎이나므로 삼지구엽초로 착각할 수 있고 줄기는 약간 굵은 편 이다 채취 시기 : 4월말~5월중순 용 도 : 어린 잎과 줄기는 식용 식용 방법 : 무쳐 먹음 개 화 기 : 6월 원추화.. 자연과 약초 2012.07.06
[스크랩] 산나물 요리법 (해 먹는 방법) 1. 산나물 요리법 산나물을 먹기 위하여 사전에 간단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나물에 묻어 있는 흙이나 오물등을 흐르는 물에 씻고, 떫은 맛이 나는 것은 물이나 연한 소금물에 우려내어 떫은 맛을 제거한다. 쑥의 어린 순으로 국을 끓이거나 떡을 해 먹는다. 씀바귀는 어린 순과 뿌리를 살.. 자연과 약초 2012.07.06
[스크랩] Uska Dara / Desert Flower(사막의 꽃) Uska Dara / Desert Flower(사막의 꽃) 터키민요 Uska Dara 는 터키의 작은 마을 '우스카 다라'에서 일어난 일을 소재로 만들어진 곡으로 터키의 아리랑이라고 불리울만큼 유명한 전통 민속음악, 우리네 아리랑처럼 사랑하는 남자를 멀리 떠나 보내면서도 붙잡지 못하고 그의 앞날을 기원하는 여자.. 월드 음악방 2012.07.06
[스크랩] 유용한 매듭법 안전벨트에 직접 묶을 경우 선등자 용이나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중간 매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또한 가장 강한 강도의 매듭으로 강한 충격에도 쉽게 풀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기도 하다. 8자 매듭은 선등자용 되감기 8자 매듭, 중간 등반자용 8자.. 생활과 지혜 2012.07.06
여주에 지은 어느분의 소형 목조주택 22.5평 구경 여주 조감도 올렸던 것 실사로 올립니다. 모델하우스 완성 구경오셔도 됩니다. 여주 강천에 시공 할 새로운 스타일의 소형전원주택(22.5평)입니다 ●대 지 위 치 : 경기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 ● 대 지 면 적 : 396㎡ ● 건 물 규 모 :1층과 2층 ● 건 축 면 적 :1층 - 16.5평 2층 -6평 ● 건 축 형 .. 전원 겔러리 2012.07.06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 유치환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 명時·좋은글 2012.07.05
[스크랩] 미완의 행복/ 이정하 미완의 행복 날고 싶을 때 날 수 있는 새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우리는 그저 막막한 가슴으로 하늘만 올려다 보다가 정해진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웅크린 채 잠을 자다 훌쩍 돌아누워 보면 공허함만 가슴 가득 안겨 오는. 미래에 대한 아득한 불안으로 밤새 뒤척이다 날이 새면 우리는 또.. 명時·좋은글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