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e tu sai molte piu cose di m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얘기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기다려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기다려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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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의 제14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곡으로
<검은 눈동자의 푸른 하늘>등의
작사자 마리오 판젤리(M. Panseri)의
가사에,
<곤돌리 곤돌라> 등을 작사한 니사가 작곡했다.
원래의 작곡자는 진 콜로넬로(G. Collonnello)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 페스티벌에는 작곡자 한 사람이 1곡밖에
발표할 수 없는
규정이 있어서,
코로네는 <겨울에는 무엇을?>이라는 곡을 출품했기
때문에
친구 니사의 이름을 빌어 <나이도 어린데>를
발표했다는 것이다.
곡명은 ‘나는 그럴 나이가 아닌데’ 라는 뜻으로,
사랑을 하기에는 아직 어린,
청순한 소녀의 마음을
노래한 슬로우 록 풍의 명곡이다.
페스티벌에서는
귀여운 질리올라 친퀘티와 프랑스
가수 파트리시아 캬를리(Patricia Carli)가
훌륭하게 영광을 획득했다.
그리고 질리올라 친퀘티는 같은 해(1964)의
유러비전 콘테스트(유럽 각국의 국영 방송국의
네트 워크에 의한 콘테스트)
에서도 이 곡을 불러
다시 그랑프리를 획득하여, 일약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에 이르렀다. 질리올라 친퀘티,
윌마 고이크, 리타 메르톨리니 등의 음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