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 에 해가지면 멈추지만 마음에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 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 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 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벗을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에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다시 만나리라 *****************************
Quando la gente dorme scendo giu maglione sulle spalle nella notte blu nel cuore una chitarra nella mente cose strane e sul mio volto un po' d'ingenuita vagabondo vagabondo qualche santo mi guidera ho venduto le mie scarpe per un miglio di liberta da soli non si vive senza amore non moriro vagabondo sto sognando delirando le gambe van da sole ah ah ah la strada sembra un fiume chissa dove andra neppure tu ragazza sai fermare la mia corsa negli occhi tuoi non c'e' sincerita vagabondo vagabondo qualche santo mi guidera ho venduto le mie scarpe per un miglio di liberta da soli non si vive senza amore non moriro vagabondo sto sognando delirando (원곡가사) 세상 모두 잠들었을 때 달빛 푸른하늘 목련꽃
나홀로 기타를 영혼삼아 낮선곳 사이로 떠도네 ... 고뇌에 찬 진지한 얼굴로 이곳 저곳 방랑한다. 성자들이 이끌며 발길 닿는대로 걷느라 신발조차 너덜너덜 자유의 길을 찾아 그다지 삶의 애착도 없이 죽음의 두려움도 없이 더울 미친듯 방랑한다
이 길을 혼로 간다. 아 아 아 ~~ 길은 한송이 꽃처럼 피어나네.어디로 가시나요 젊은 처녀여 나의 몸을 거두어 주실건가요. 당신은 확신이 없군요 이곳 저곳 방랑한다. 성자들이 이끌며 발길 닿는대로 걷느라 신발조차 너덜너덜 자유의 길을 찾아 다지 삶의 애착도 없이 죽음의 두려움도 없이 더울 미친듯 방랑한 이곳 저곳 방랑한다. 성자들이 이끌며 발길 닿는대로 걷느라 신발조차 너덜너덜 자유의 길을 찾아 다지 삶의 애착도 없이 죽음의 두려움도 없이 더울 미친듯 방랑한다
Nicola Di Bari(니꼴라 디 바리)'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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