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악방

파도

서병길 2013. 5. 23. 13:12

파도 / 배호 부딪처서 깨여지는 물거픔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 는 파도 처럼 내사랑도부서지고 물거픔만맴을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을 없을수도 있으련만 물 거품 이 순간 에 사모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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