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나무 / 장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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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의 가수, 장욱조 님
68년 가요계에 데뷔했던 그는 가수 이전에 작곡가로 더 많은 명성을 날렸다.
조용필의 상처, 조경수의 아니야, 최진희의 꼬마인형 등
히트 제조기란 수식어가 늘 따라 붙었던 그였지만,
87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기독교 목회자의 길로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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