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과 토지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것들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 .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하다 시원해지는 그때의 기분이 지금도 엊그제인듯 한데.. 암튼 이명래 고약이나 됴(조)고..

아련한 옛시절을 생각하며~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가 보기에 현대식 교육을 받..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하얀나비의 가수 고 김정호 사진 여고 졸업반의 가수/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아나운서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짚신장사의 모습입니다. 짚신 꾸러미를 든 양반의 모습입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던 방물-장사의 모습입니다. 역시 방물-장사의 모습입니다. 소쿠리를 파는 장사의 모습입니다. 장독과 뚜껑을 파는 장사의 모습입니다. 독을 파는 장사의 모습입니다 피륙을 파는 가계의 모습입니다. 물장사..

요즘 보기힘든 골동품들

아마 춤 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원예부 여고생인것 같습니다 좌측 위 고교생들, 나머지 3장 중학생 이때만 해도 고교생 정도면 남,여가 서로 보기가 쑥스러워서 뚝 떨어져 다니곤 했지요 버스정거장 주변 등교길.. 검은 교복이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등교길 요즘 볼 수 없는 싸리나무 ..

한강 나룻터 돗단배 비옷과 삿갓 정 다운 술자리(회식이란 한자가 보이네요) 옛날의 죄인들 조선총독부 2주년 우편엽서 부산 자갈치 시장 장군~ 멍군/ 장기두는모습 어머니 젖은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장난감 젖병? 1900 년 초 청계천 새 색시들의 망중한 평양 시장 나들이 장옷 옛 서울..

▲ 1950년대 셈놀이 주판 1950년대 셈놀이를 하는데 쓰던 어린이 주판이다. 50년대 절박한 시대상황을 엿볼수있는 놀이기구로 나무와 철사로 만들었다. ▲ 1957년 졸업앨범 단기 4290년(1957년) ▲ 1960년대 국민학교 시험지 5학년 국어고사 시험지로 곳곳에 한자가 섞여 있다. 1964년 국민학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