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춤 연습을 하는것 같습니다
원예부 여고생인것 같습니다
좌측 위 고교생들, 나머지 3장 중학생 이때만 해도 고교생 정도면 남,여가 서로 보기가
쑥스러워서 뚝 떨어져 다니곤 했지요
버스정거장 주변 등교길..
검은 교복이 옛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등교길
요즘 볼 수 없는 싸리나무 빗자루로 환경 정리 중 인것 같습니다
왼쪽 중학생 우측 고교생
교련복과 여름하복/ 동복,수학여행
교련복은 참으로 다양하게 입었지요, 군사 훈련받을때 ,작업할때 집에와서
벗어 놓으면 부모님이나 동생들이 입기도 하
등 하교길.. 모두 여름 하복입니다
전국 주산 대회(수판) 지금 어린이들은 잘 모를겁니다
주산대회
야외 미술 시간 인가봅니다
환경정리... 아마 웬만한 여학교는 작업할때 모두 앞 치마는 필수품이었답니다
수재의연금을 모급하는중...
학교길에 배짱큰 남학생은 여학생 태워 주기도 하고...저분들도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고 사시겠지요...가다가 타이야 바람 빠지면 자전거방 들러서 바람넣고...
하교길/교련복에 독서
수험생 입교 모습 / 중학교 야구 구경중
여고졸업/남고 졸업식 모습
졸업식때 지겹도록 입던 검은교복 찢기도 하고 검은 색이 싫어 하얀 밀가루를
덮어 쓰기도 했지요
봉사활동/ 인간 우리나라지도
고교생 일기
그리움이 많은 고교 시절에
무지개를 보듯 내일을 본다
이리저리 열린 여러 갈래길
우리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
물을 담아 두면 물단지
꿀을 담아 두면 꿀단지
우리들은 꿈단지 꿈을 담아라
너와 나는 고교생 진리의 물을 마시자
너와 나는 고교생 푸른 풀잎처럼 자라자
부러울 것 없는 고교 시절은
가슴 부푼 날이 너무 많아라
여기저기 남긴 발자욱마다
숱한 이야기가 숨쉬고 있네
콩을 심은 데는 콩 나고
팥을 심은 데는 팥 난다
우리들의 가슴엔 이상을 심자
너와 나는 고교생 진리의 물을 마시자
너와 나는 고교생 푸른 풀잎처럼 자라자
출연진:손창민, 이청,강수연,조용원, 최재성,황준욱,박길라,윤유선,안문숙,채시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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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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