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 도시락.. 추억속 도시락.. 그 옛날 맛있게 먹었지요? 도시락 사진입니다. 배가 고픈시절 도시락은 하나의 낙이였지요 정들었던 도시락 제일 인기있었던 계란후라이... 즉석에서 흔들어서 만든 비빔밥... 난로위 도시락...선착순ㅎㅎ // 옛사진·추억 2013.07.03
그때 그시절 추억의 영화들 그때 그시절 추억의 영화들 《구름은 흘러도》 일본의 어느 광산촌에서 아버지마저 잃고 어린 4남매는 뿔뿔이 헤어지는데 일기를 쓰는 일로 동생들이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던 언니의 이야기가 우연한 기회에 책으로 출판되어 전국민 들에게 감동을 주게되고 마침내 4남매가 다시 모여 .. 옛사진·추억 2013.06.28
산번지/ 달동네 도시의 고질 판잣집 ‘oo동 산xx번지’는 판자촌의 대명사였다. 서울시 삼양동, 송천동, 옥수동, 제기동 등 산허리를 따라 주렁주렁 매달린 ‘산(山)번지’들은 산꼭대기까지 정복했다. 판자촌 사람들은 낮에는 감시하는 구청 직원 몰래 집터를 마름해놓고 밤이 어두우면 준비했던 대로 .. 옛사진·추억 2013.06.28
방앗간에서 연인들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방앗간에서 연인들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효석 님의 메밀꽃 필무렵의 역사도 물레방았간이었지요. 물레방아 도는내력 옛사진·추억 2013.06.28
기억나세요?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 (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 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 옛사진·추억 2013.06.28
옛날 점빵(房) 옛날 드링크 알프스라고 아세요? 알프스 빈상자가 전시품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바로 위에 제비집 2개가 있습니다. 문은 옛날 미서기 유리창문인데 요즈음 보기 힘들지요. 꽂아서 돌리게 되어 있는 유리창문 잠금고리 입니다. 가게안의 물건 진열대 입니다. 옛날에는 깨끗했을 텐데 낡고 .. 옛사진·추억 2013.06.28
추억속의 옛 생활들 추억속의 옛 생활들 나뭇단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마루밑과 처마 밑은 장작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였지요. 나뭇단은 다 숨겨버리고 처마밑에는 장작만 쌓아두었습니다. 우리 어린 시절만 해도 다듬이질 하시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변화가 그렇게 빠.. 옛사진·추억 2013.06.28
다시봐도 마음저린 우리들의 삶 전쟁이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했다. 유치원에 다녔어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떠돌며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었다. 나무뿌리라도 먹어야 겨우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게 살아남아야 했다. 아이를.. 옛사진·추억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