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ritza(마리쨔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La Maritza c"est ma riviere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Mais il n"y a que mon pere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Quelquefois...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me reste plus rien
Pas la plus pauvre poupee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D"autrefois...
La la la la ...
Tous les oiseaux de ma riviere
Nous chantaient la liberte
Moi je ne comprenais guere
Mais mon pere lui savait
Ecouter...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Sur les chemins de l"espoir
Et nous ont les a suivis,
A Paris...
Parle :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reste plus rien...rien
Chante : Et pourtant les yeux fermes
Moi j"entends mon pere chanter
Ce refrain...
La la l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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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ritza, 그건 나의 강이야. Seine강이 너의 것이 듯
정말 내 아버지 밖에는 없어. 지금도 생각나는 때때로...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나에겐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그 흔한 인형 하나도 없었고 낮은 소리로 흥얼대는 후렴구 밖에는
예전의... La la la la...
내 강가의 모든 새들 우리는 자유로움을 노래했었지.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계셨지.
들으실줄을...
지평선이 매우 어두워졌을 때, 새들은 모두 떠나버렸지.
희망의 길을 따라 그리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갔어.
Paris로...
대사 :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아무 것도
노래 :
그렇지만 두 눈을 감은 채 나는 내 아버지가 노래하는 것을 듣는다네
그 후렴구를... .... La la la la...
Sylvie Vartan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8살때 부모를 따라 프랑스로 망명한 실비 바르탕은
60년대 영화 '우상을 찾아라'의 주제곡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r
(라 플뤼 벨 푸르 알레 단세)'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고 스타가 됐는다.
이후 7,80년대에 전성기를 누리면서 '시바의 여왕'(La Reine De Saba),
'Love is Blue'와 'La Maritza'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가진 '파격과 낭만의 여가수'다.
그녀는 1965년 프랑스의 전설적인 록커 자니 홀리데이
(Johnny Hallyday)와 결혼을 하고, 함께 음반을 취입하기도 했었는다.
그 이듬해인 1966년 8월 14일 그들은 사랑의 결실로
아들 David Michael Benjamin Smet 를 출산했다.
그러나, 두사람은 1980년 11월 4일 이혼장에 도장을 찍고 말았다.
그녀는 현재 아메리카 미디어 사장인 미국인 Tony Scotti와 결혼을 해서 살고 있다,
영화배우 마이클 바턴 (Michael Vartan)의 숙모이기도 하다.
한때,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물로서 에펠탑과 개선문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꼽을 정도로 그녀가 프랑스에 끼치는 영향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2004년에 회갑을 맞이한 실비 바르탕은 기념으로 자서전 출간과 함께
신보 'Sylvie'도 발표하고 유럽 프로모션 활동 등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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