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그 시절 가루우유 배급타던 시절 ... 우유배급, 서울 중구 만리동, 1955 미군이 나눠주는 가루우유를 받기 위해 냄비 하나씩 들고 줄을 서 있는 아이들. 그렇게 받아온 가루우유에 물을 붓고 온 가족이 나눠먹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소화가 잘 안 돼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아 우유를 데워서 먹는 집.. 옛사진·추억 2014.05.13
世界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寺院.神殿) 世界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寺院.神殿) The gods live in a beautiful palace The gods live in a beautiful palace (2) 구경꺼리들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