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음악방

Those were the days/ Mary Hopkins

서병길 2013. 2. 12. 15:39

 

	

Those were the daysㅡ Mary Hopkins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예전에 술집 하나 있었지 
우리 함께 술잔 기울이던 
웃고 떠들며 시간 보냈었지 
온갖 거창한 일 하겠다 기염 토하며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da-da da-da-da 
 우린 젊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으리라 믿었던 거야 
라-다-다 다-다-다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그러곤 바쁜 세월 정신없이 흘러갔지 
별빛 같은 신념 그 사이 다 잃어버렸지 
어쩌다 그 술집에서 널 보게 되면, 
우린 서로 웃음 짓고 이렇게 말할까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오늘 저녁 그 술집 앞에서 걸음 멈추었어 
아무 것도 예전 같지 않았어 
유리문에 낯선 모습 하나 비추었을 뿐 
그 외로운 여인이 정말 나였을까?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그때가 좋았어 
라-다-다 다-다-다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문안에서 낯익은 웃음소리 흘러나왔어 
네 얼굴 보이고 날 부르는 네 목소리 들려 왔지 
오 친구야 우린 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들지 않았나 봐 
가슴속에 담긴 꿈들 아직 그대로이니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그 시절이 좋았어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하다 생각했지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으리라 
우리가 택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싸우리라 그리고 지지 않으리라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da-da da-da-da 

비틀즈가 설립했던 애플레코드사에서 발굴한 제 1호 신인이었습니다.
TV 쇼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하며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학교 동창이자 패션 모델인 친구 Twiggy의 주선으로 폴 매카트니와 만나게 되었죠.
비틀즈와 매니저 폴 매카트니의 열렬한 뒷받침 속에68년 데뷔 
싱글 Those Were The Days는 영국 챠트 석권과 함께빌보드 챠트 2위까지 오르기도 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죠..
귀엽고 청아한 목소리로 포크송의 요정이란 평을 들었던
메리 홉킨은 86년 데뷔부터 92년까지 두장의 정규앨범을 내며꾸준한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Pop 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rds / F.R. David  (0) 2013.03.05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0) 2013.03.02
Tell Tommy I Love Him / Skeeter Davis  (0) 2013.02.01
Sad Movies /Sue Thompson   (0) 2013.01.31
Seasons In The Sun /Terry Jacks   (0)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