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꽃들

[스크랩] 16) 복사꽃/벗꽃/목련/매화/산수유/할미꽃/광대나물꽃/ 냉이/ 남천/ 광나무/사철나무

서병길 2012. 8. 9. 15:02

복사꽃(화)의 꽃말은 희망 (복숭아꽃, 도화.

벚꽃

목련


줄 매화 ( 용이 꿈틀거리는 것 같아 '와룡백매 )

홍매화

 '산수유'

 

'할미꽃'

 

광대나물꽃 

냉이꽃

남천은 6~7월에 흰색의 양성화가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빨갛게 익는다.

붉은색의 열매가 줄기 끝에 촛불 같은 형태를 이루면서 원추형으로 피어서

남천촉(南天燭)이라며 잎이     대나무와 비슷하여 남천죽(南天竹)이라고도 불린다.

남천의 붉은 열매에는 '난디닌'이라는 성분이 있다.

감기에 걸려서 가래가 멈추지 않을 때에는 하루에 5~10g의 남천 열매를

컵 한잔의 물에 넣어 반 정도 될 때 까지 달여서 식후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마시기 어려울 때는 레몬즙이나 벌꿀을 넣어 마셔도 좋다.

 

편도선염이나 구내염,치통, 인두염 등에는 말린 남천 잎 3~5g을 컵1잔의

물과 함께 달여반 정도 된 액을 식혀서 수시로 목 양치질을 하면 아주 효과가 좋다.

남천의 약효: 소염,수렴, 기침,가래,천식,백일해, 감기,타박상, 신경통

 

약효가 좋은 남천 열매는 12월~다음해 3월에 걸쳐 익은 열매를 채집한다.

2~3일간 햇볕에 말려서 종이 봉투에 보관한다.

기침 감기에 남천 열매를 달여서 마신다.

'광나무'

바닷가 낮은 산기슭에서 자란다.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도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톱니는 없다.

7~8월에 흰색꽃이 핀다.

10~11월에 자줏빛을 띤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를 말려서 강장약으로 쓴다.

 

'사철나무'

노박덩굴과의 상록관목

'사철나무'

출처 : 전원주택과 토지
글쓴이 : 파랑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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