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All the things that I have known Became my life, my very own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을 고하는 일이에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모두 내 인생이고 내 자신의 것이예요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 Oh, good time good-bye, It's time to cry 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And the har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그러나 당신은 안녕이라 말했지요 아, 행복했던 시절이여 안녕이란 말은 나를 울게 하지만 그렇지만 난 울지도 않고 연극처럼 꾸미지도 않겠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라고 말하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랑하는 이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이예요
No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I'm gonna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And the lo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Is to silent good-bye From the ones you love 아니예요, 난 울지도 않고 연극처럼 꾸미지도 않겠어요 난 말하겠어요 오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큰 울음소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용히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예요
Melanie Safka
1947년 2월 3일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난 그녀는 무명그룹의 연주인이었던 아버지와
블루스 앤 재즈 가수인 어머니로부터 일찍이 음악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16세 때부터 카페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그녀는 한동안 연극을 공부하기도 했다.
우연히 레코드 프로듀서인 피터세커릭의 눈에 띄며 음악계에 발을 디뎠다.
69년 부다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곧 데뷔앨범「Born To Be」를 발표하였고.
이 곡은 69년에 발표한 앨범 Candles In The Rain에 수록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호소력 진한 무드의 곡 Peace Will Come을 비롯한 Ruby Tuesday가 히트하였다.
인기 상승 궤도에 오른 그녀는 더욱 왕성한 활동의욕을 보이며 앨범
「Affetionately Melanie」(70년),를 비롯해「Leftover Wine」(71년),「All The Right Noises」(71),
「The Good Book」(72년),「Ga-ther Me」(72년),등을 계속 내놓았다.
이 시기에 Brand New Key와 Nickel Song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75년에 그녀의 남편이 설립한
네이버후드 레코드사로 이적하여 앨범「Photograph」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