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gnon Disparu{사라진 친구들)/Enrico Macias

 

 

  앙리코 마샤스(Enrico Macias)_ Compagnon Disparu

 1938년 12월11일 프랑스

 1962년1집앨범"Adieu Man Pays로 데뷰.

 1977년 UN평화대사.

 1980년 UN 평화의가수

 1976년 골든 디스크 수상.

 작곡 능력이 뛰어난 싱어송라이터.

 

 

 

Enrico Macias - Compagnon Disparu (사라진 친구들)

 

 

Compagnon disparu
Compagnon de mon ?e
On ?ait tous les deux
Les deux yeux de visage
Et pourtant tu pars seul les nuits
Au pays des yeux perdus

Comme vient la vie
Comme vient la mort
Tu ?ais venu
Simplement, comme on vient au port

Plus fort que l'amour
Plus fort que la ha?e
Tu ?ais en moi
Compagnon, comme un autre moi-m?e

Mais on t'a trouv?
Mort, au coin d'une rue
Une nuit d'?? Qui criait jusqu'au nuit

Par ton corps trou? Ma peine vivante
A l'?ernit? Qui reste indiff?ente

Compagnon de ma foi
Compagnon d'esp?ance
Rien ne tuera en moi
Ta secr?e pr?ence
(?)*
A l'ouvrage des fusils

Une part de moi
Est sur l'autre rive
Et passe avec toi
Compagnon, l'heure d?isive

Quand je pense ?toi
Ma douleur ?(?)*
Car tu vis en moi
Part de la, la mort

Compagnon Disparu (사라진 친구들) - Enrico M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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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그레나시아’인 앙리코 마샤스는 1938년 12월 11일, 아프리카 북부 알제리의 콩스탕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출신이고 어머니는 프랑스의 남부 프로방스 태생으로 유태교도...
콩스탕틴에서 아랍, 안달루시아 음악을 연주하던 셰크 레몽 레리스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주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특히 기타의 매력에 빠진다.

15살 때에 셰크 레몽의 오케스트라에 정식 단원으로 활동을 하다가초등학교에서 문법과 철자법 등을
가르치기도 했던 그는1961년에 내전 중인 알제리를 떠나 아내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를 한다.

1962년, 파리의 ‘황금 이불’이라는 캬바레에서 노래하던 중 파테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첫 앨범을 발표하는

그는이듬해에는 첫 투어를 시작,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1964년, 앙리코 마샤스로 이름을 바꾼 그는올랭피아에서의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
점차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추억의 소렌자라, 사랑하는 마음 등의 샹송으로 우리나라 팬들에게는 60년대부터 알려져 있으며
1980년 11월, UN 사무총장인 쿠르트 발트하임은 그에게 ‘평화의 가수’라는 명칭을 수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