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음악방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서병길 2012. 12. 29. 16:07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Woh woh, yeah yea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Woh woh, yeah yeah
      I'll miss you every single day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don't you know I need you so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Do you mean to make me cry
      Am I just another guy

      Woh woh, yeah yeah


      I'll miss you more than I can say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o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don't you know I need you so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Do you mean to make me cry
      Am I just another guy

      Woh woh, yeah yeah

      I'll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twice as much tomorrow, o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oh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twice as much tomorrow
      I'll love twice as much tomorrow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More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아,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매일매일 그리워할 거예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 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아,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할 것이요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가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아,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그대 절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아,아, 예 그래요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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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by Vee의 이 곡은 61년2월27일 Chart#61에 올랐던 곡을 1980년 Leo Sayer 가 다시 remake 하여 히트한 곡입니다. Leo Sayer (레오 세이어, 본명 Gerard Sayer)는 1948년 5월21일 영국에서 출생 60년대 후반 런던에 기반을 둔 Terraplane Blues Band 에서 활동을 시작.. 1971년 드러머이자 작곡가인 Dave Courtney와 Patches]라는 그룹을 결성한 그는 팝 스타인 Adam Faith를 만나 그의 후원으로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고 1975년 앨범 [Another Year]까지 데이브와 함께 작업했던 그는 새로운 작곡 파트너인 Frank Furrell을 맞이해 1976년 [Endless Flight] [When I Need You]등을 히트 시키면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대 성공 했으며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으로는 그래미 최고 R&B 송(Best R&B Song)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1970년대에는 세련된 주류 팝 음악으로 당대 디스코계의 상징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국내에서는 감미로운 발라드 가수로 인식이 되어있는데 [When I Need You] 나 [More Than I Can Say]에서 보여준 감미로운 미성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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