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악방

그 겨울의 찻집

서병길 2012. 12. 15. 11:43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국내 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호 / 하얀나비  (0) 2012.12.25
그져/유익종  (0) 2012.12.18
모두가 사랑 이예요/해바라기  (0) 2012.12.08
그날 / 김연숙  (0) 2012.12.07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솔개트리오  (0) 2012.12.04